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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시라고
    스치는 생각 2011. 7. 10. 12:58


    제 컴퓨터에 있는 카메라로 랄라님께서 장난을 치셨습니다.

    엉뚱한 사진 일색.
    혼자 웃다가
    같이 웃자고 올립니다.


     조심스러운 얼굴도 지어보고




    이런 표정도 지어보고...



    배경 사용할 수도 있네?


     



    실험정신으로 창조 작업 돌입

     



    .
     

    순수함이 돗보이는 초기 작품.






    '내 머리는 어디로 갔을까?'

     



    "그대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


     




    한 장 한 장 찍을 때마다 점점 대담해지고 탁해져가는 예술 세계.

     
     

    살려줘~~!!!


    삼 백 눈 성공!!
     


    착한 만화 영화 캐릭터도 함 찍어보시고.... 







    오호라...

    참 재밌구나...

    만족한 표정도 한 컷!
     




    재밌네.
    이젠 뭘 해볼까나?.....



    애교도 한번 피워보고...




    '네모' 캐릭터도 창조해보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네모에요.
    눈알이 네모가 아니고, 아톰 눈알이라서 죄송해요






    네모가 놀랐을 때......

     


    사색하는 네모애요.







    누가  네모 목을 빨래처럼 쥐어 짜는 거야?!!




    다음 작품,

    "교만과 비만이 만났을 때"





     
    ......

    중앙집권형 관상

    귀염둥이도 만들어보자~~




    "온뇽호셔요? 
    조는 입이 노무 쪼꾸매소 
    말올 이롷케밖게 못효요."




      



    저 귀여워요?  아님....징그러워요?





    ------

    '및나리 교'의 교주님.



    교주님은 빛나신다!  



    교주님, 잠시 기도 중.




    영감을 받으신 교주님.

    우리에게 진리의 말슴을 전해주시다


    '나를 따르라~~'
     



    교인이 없네.

    더 크게, 더 크게

    "나를 따르라~~"


    흑...

    아무도 안 따르네.
    ...



    교인이 없는 교주님,

     생계 유지를 위해서

    라식 광고를 찍으셨다네.

     



    헉~~

    눈이, 눈이 빠져나갈 거 같아~~!!
     



    ------






    아.....이젠....

    재미읍써.....




    마지막으로 하나~~




    흥, 지가 별 거라도 되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내가 아까부터 생각해봤는데
    너...좀 티껍따.



    지까짓게 뭐라고 위에서 날 내려봐?!
    함 보여줘?


    으흐흐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넌 내가 뭐하려는지 모르지?

    흐흐흐~~





    확 먹어버릴꺼야!!!!


    오오오.....


    에일리언이다~!!

    빛나리!




    도망가자!!!




    랄라, 지난 번 '마이크' 역 맡아서 너무 너무 좋아했었다는 이야기 올렸었지요?
     오빠의 속옷과 바지, 신발, 모자 빌려입은 랄라의 공연 동영상입니다. 여기.


    엄마,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심각하고 어두운 생각은 날려버리고
    엄마 말씀대로 기도의 탑을 단단히 쌓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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