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넥스트도어(Nextdoor)에 올라온 한 글이 눈길을 붙잡았다.얼바인시 경찰국이 7월 21일 발표한 사건 브리핑이었다.정신건강 위기를 겪고 있던 스무 살 청년이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다. 자신이 집 밖에서 칼을 들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한 시간 넘게 설득했고 의료진과 정신건강 전문가도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끝내 칼을 든 채 경찰을 향해 돌진했고 경찰의 총격으로 숨졌다. 그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브리핑에서는 '얼바인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으로만 소개되었다댓글은 둘로 갈렸다.한쪽은 경찰의 대응이 불가피했다며 경찰을 지지했고, 다른 한쪽은 경찰견, 테이저건, 고무탄, 빈백탄, 신체 제압 등 비살상적 대응을 먼저 시도했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