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버지, 혜지언니, 그리고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친구들,


시부모님은 잘 가셨고,

저의 집이 공사를 시작해서

제가 다른 집에 와 있어요.

전화를 쓸 수 없고, 인터넷도 없어서

현재 동네 수영장에서 인터넷 기생하는 중이에요.


어제는 처음으로 청소 도우미의 도움으로 집청소를 했어요.

자잘한 이사를 몇 주에 걸쳐 했더니 도대체 청소할 기운이 안 나서 (애들도 방학 내내 고생해서 좀 풀어주고 싶기도 해서),

그리고 이번 주에 지호 오는데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깨끗한 집에서 맞고 싶어서

70 불 들여 청소 부탁했어요.


폴란드 사람들이 와서 청소했는데 경악 수준, 와, 너무 깨끗하게 잘 하네요.

나는 15 년 넘게 살림했는데 왜 이렇게 청소를 못하나 절로 자아비판이 들었어요.


아앗, 갈 시간디 되었네요.

엄마, 조만간 연락 드릴게요.

일단 지난 번에 걸어두고 못 올린 찬송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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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버지,

여긴 주일이야요.

잠깐 적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O3o3DiMVdOI


 

 

I hear the Savior say,
“Thy strength indeed is small;
Child of weakness, watch and pray,
Find in Me thine all in all.”

 

Refrain (후렴):
Jesus paid it all,
All to Him I owe;
Sin had left a crimson stain,
He washed it white as snow.

 

For nothing good have I
Whereby Thy grace to claim;
I’ll wash my garments white
In the blood of Calv’ry’s Lamb.

 

And now complete in Him,
My robe, His righteousness,
Close sheltered ’neath His side,
I am divinely blest.

 

Lord, now indeed I find
Thy pow’r, and Thine alone,
Can change the leper’s spots
And melt the heart of stone.

 

When from my dying bed
My ransomed soul shall rise,
“Jesus died my soul to save,”
Shall rend the vaulted skies.

 

And when before the throne
I stand in Him complete,
I’ll lay my trophies down,
All down at Jesus’ feet.